박태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설계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현재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도 좋아하지만, 고객의 사용자 경험과 동료 개발자의 개발자 경험 향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공유와 협업을 즐기며,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때 큰 기쁨을 느낍니다.
현재 마이다스에서 인사담당자 및 250만 이상 구직자가 사용하는 레거시 프로젝트들을 리뉴얼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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